CJ ENM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韓 기업 최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J ENM이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및 공연장 협회인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이 됐다. 지난 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제17회 '브로드웨이 리그 바이에니얼 콘퍼런스'에 정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20일 전했다. 플로리다에서 격년으로 여는 '브로드웨이 리그' 메인 행사다. 세계 공연 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교류 및 협력하는 장으로 통한다. 정회원 자격은 최근 3년간 상연된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편 이상에 제너럴 프로듀서급으로 참여한 기업과 각 작품에 100만달러 또는 제작비 15% 이상을 투자한 리미티드 파트너 가운데 심사를 통해 주어진다. CJ ENM은 세계 라이선스 초연을 국내에서 개최한 '킹키부츠'에 이어 올해 6월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리는 '물랑루즈'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자격을 얻었다. "자제 제작 중인 '어거스트 러쉬',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공동프로듀싱 중인 '백투더퓨처'까지 세계를 겨냥한 라인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