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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미네랄 추출물, 새 식품원료로 인정

최종수정 2019.02.19 10:33 기사입력 2019.02.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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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을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제는 국내에서 식품으로 섭취 경험이 없는 원료에 대해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으면 식품공전 등재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m 아래 존재하는 해양수자원으로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미네랄추출물은 해양심층수를 농축·분리하는 제조 공정을 거쳐 얻은 분말 원료로 빵류, 음료, 주류 등의 식품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은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건강보조식품, 의약품, 수산가공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 관련 법률을 개정해 3월부터 해양심층수처리수 제조업이 신설된다. 해양심층수처리수의 한 종류인 미네랄추출물이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됨에 따라 해양심층수 관련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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