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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車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신차 출시 효과

최종수정 2019.02.19 11:00 기사입력 2019.0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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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車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신차 출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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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 1월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차 출시 효과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와 수출은 크게 늘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1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1월 생산은 9.8%, 내수는 1.5%, 수출은 1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우선 생산은 현대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90, 기아 쏘울 부스터,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신차 출시, 설연휴 대비 1월 중 조기 생산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한 35만4305대를 생산했다.


내수는 SUV 판매 증가,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13만6157대를 판매했다.


국산차는 4.7% 증가한 11만7456대, 수입차는 14.9% 감소한 1만8701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SUV 및 친환경차(니로EV·HEV, 아이오닉EV·HEV 등)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판매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21만3618대를 수출했다.


지역별로는 북미(19.6%), 유럽연합(EU)(20.4%), 아시아(45.8%), 아프리카(23.2%), 오세아니아(8.9%) 등에서 늘고, 중동(-21.4%), 중남미(34.7%) 등에서 줄었다.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그랜저HEV, K7HEV 등 하이브리드차의 판매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2.5% 증가한 8464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자동차부품 수출액은 북미, 유럽이 크게 늘어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20억6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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