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금호타이어, '클린 계약제' 도입…"입찰·계약 투명성 확보"

최종수정 2019.02.18 10:08 기사입력 2019.02.18 10:08

댓글쓰기

금호타이어, '클린(Clean) 계약제' 도입 결정

금호타이어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의 금호타이어 서울사무소에서 '클린 계약제 선포식'을 진행했다. 클린 계약제는 입찰·계약체결·계약이행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행하는 내용이 골자다.(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의 금호타이어 서울사무소에서 '클린 계약제 선포식'을 진행했다. 클린 계약제는 입찰·계약체결·계약이행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행하는 내용이 골자다.(사진=금호타이어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의 금호타이어 서울사무소에서 계약업무담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클린(Clean) 계약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린 계약제는 입찰·계약체결·계약이행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행하는 내용이다.


이날 클린 계약제 선포식에는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박성균 금호타이어 감사실장 부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 공장, 연구소, 해외법인의 경우 공장장 및 법인장이 주관해 자체 선포식을 진행했다.


클린 계약제는 공정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고 계약에 참여하는 임직원의 입찰, 계약이행 과정을 투명하고 건전하게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계약담당자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이행한다는 이행서약서를 제출하고, 계약 체결이나 이행 과정 상의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전대진 사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경영여건과 치열한 경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성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윤리경영은 금호타이어가 재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며, 건실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