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국회 윤리위원장(왼쪽 두번째)과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 3번째), 김승희 자유한국당 간사(왼쪽), 이태규 바른미래당 간사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리특위 간사회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의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안 상정여부를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