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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래매 공주 정체는 이사배…유영석"아이돌 그룹 서브보컬 같아"

최종수정 2019.02.17 18:41 기사입력 2019.02.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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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오래매공주의 정체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였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95대 가왕 클림트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8인의 복면 가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내아공주와 오라매 공주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박혜경의 ‘주문을 걸어’를 함께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승리는 발랄한 목소리로 매력을 발산한 ‘내아공주’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붐은 "내아공주는 배우, 오래매공주는 가수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유영석은 "두 사람 모두 가수인 것 같다. 근데 나이 차가 좀 있는 것 같다"며 "8~9년 나이 차가 나서 두 사람 모두 흥이 많은데 컨트롤 하는 능력은 좀 다른 것 같다. 오래매공주는 아이돌 그룹의 서브 보컬인 것 같다"고 예측했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오래매 공주는 솔로곡으로 이수영의 ‘그레이스’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오래매 공주의 정체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였다. 예상치 못한 이사배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사배는 “첫번째 경연곡을 부르고 나서 ‘망했다’라고 생각했는데, 패널분들이 ‘아이돌인 것 같다’, ‘가수인 것 같다’라고 말해 주셔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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