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래매 공주 정체는 이사배…유영석"아이돌 그룹 서브보컬 같아"
'복면가왕' 오래매공주의 정체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였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95대 가왕 클림트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8인의 복면 가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내아공주와 오라매 공주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박혜경의 ‘주문을 걸어’를 함께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승리는 발랄한 목소리로 매력을 발산한 ‘내아공주’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붐은 "내아공주는 배우, 오래매공주는 가수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유영석은 "두 사람 모두 가수인 것 같다. 근데 나이 차가 좀 있는 것 같다"며 "8~9년 나이 차가 나서 두 사람 모두 흥이 많은데 컨트롤 하는 능력은 좀 다른 것 같다. 오래매공주는 아이돌 그룹의 서브 보컬인 것 같다"고 예측했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오래매 공주는 솔로곡으로 이수영의 ‘그레이스’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오래매 공주의 정체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였다. 예상치 못한 이사배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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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는 “첫번째 경연곡을 부르고 나서 ‘망했다’라고 생각했는데, 패널분들이 ‘아이돌인 것 같다’, ‘가수인 것 같다’라고 말해 주셔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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