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사의 표명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정성립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0,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82% 거래량 1,251,981 전일가 12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 사장이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는 정 사장의 사의 표명을 받아들이지 여부를 놓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사장의 사의 표명은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가 완료돼 본인의 소임을 다 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 사장은 평소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선업이 빅2 체제로 재편되는 것이 경쟁력있다"는 뜻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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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사장은 지난 2001~2003년, 2003~2006년, 2015~2018년까지 세 차례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을 맡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연임에 성공해 2021년 5월까지 임기가 연장돼 2년 이상 임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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