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펀드대상]국내 액티브 주식형 수탁고 1조…드림팀 똘똘 뭉쳐 수익률 高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내주식형(액티브) 부문 베스트운용사에는 교보악사자산운용이 선정됐다. 교보악사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의 수탁고는 최근 안정적이면서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회사의 국내 액티브 유형의 주식형 수탁고는 2016년부터 매년 2000억원 이상씩 늘어 지난해 말 1조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조옥래 대표가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균형있는 투자에 중점을 둔 결과물이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공모펀드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덱스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여기에 회사 측은 대형 종합자산운용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액티브 유형 내에 대표 펀드를 선정해 집중 육성했으며 일반성장형, 가치형, 중소형주 유형 등 액티브 내 각 유형별로 공모펀드를 설정해 우수한 성과를 유지ㆍ관리토록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현재 이들 펀드의 성과는 업계 다른 회사의 펀드 대비 상위권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교보악사위대한중소형밸류자투지신탁 1(주식) 종류 A', '교보악사Neo가치주증권자투자신탁 2(주식) 종류 A1', '교보악사Hi-Korea적립식멀티증권투자신탁K-1(주식) 종류 Af' 등 3개 펀드가 수익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위대한중소형주식펀드와 Neo가치주펀드는 최근 1년, 2년, 3년 수익률 기준으로 동일유형 대비 상위 10% 이상의 실적을 보이며 우수한 장기수익률을 보여줬다. 회사 관계자는 "주식운용본부내 주식리서치팀과 운용팀내 전 조직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움직였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