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하한가를 기록했다가 새로 영입한 M&A 자문 자원인 홍만표 전 검사장이 황교안 전 총리와 막역한 사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상승 반전한 세토피아 가 이틀째 상승세다.
사업 내용과 관계없는 인사 호재에 따른 급등일 뿐 기초 체력(펀더멘털)을 면밀히 살핀 뒤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한류AI센터는 14일 오전 9시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5원(5.80%) 상승한 3920원에 거래됐다.
전일 15.06% 상승한 채 마감한 데다 이날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 12일 하한가 이전 가격을 상당 부분 회복한 모습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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