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자유한국당은 변태성욕자 득실거리는 색정당"
'최교일 스트립바 논란' 거론 맹비난
더불어민주당 여성전국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왼쪽)과 같은당 박경미 의원이 지난 7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국회의원 스트립바 논란' 등을 거론하며 자유한국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 매체는 13일 '갈데없는 '색정당', 분노한 민심'이라는 기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최교일이 지난 2016년 9월 미국 출장시 '스트립 바(라체춤을 봉사하는 술집)'에 출입한 사실이 들짱났다"면서 "호색과 방탕을 타고난 본성으로 악습으로 하고있는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의 추악한 행적이 세상에 또다시 드러나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와 환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날적부터 부화방탕을 체질화한 '자유한국당'의 색마들은 오히려 제족속의 추잡한 행적을 당연한 것이라고 비호두둔하면서 구정물같은 악담을 마구 토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그야말로 파렴치하고 역겹기 짝이 없다"면서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도 지키지 않는 호색한, 변태성욕자들만이 득실거리는 더러운 곳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라는 썩은 시궁창"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이 외에도 '적폐페무리가 독기를 내뿜고있다'라는 별도 기사를 통해서도 "자유한국당은 온갖 범죄자들, 부정부패전과자들이 모여있는 '범죄의 소굴', '적페의 온상'이라는 것은 내외에 공인된 사실"이라며 자유한국당을 향한 일방적 겨냥한 비난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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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최근 남조선에서 민심의 지탄 속에 기가 죽었던 보수적페세력이 다시 독사의 대가리를 쳐들며 발악하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면서 "이런 적페무리가 백주에 뻐젓이 살판치고 촛불민심에 정면도전하고 있는 현실은 뱀은 허물을 벗지 본성을 버리지 않으며 독초는 뿌리채 뽑아던지지 않으면 되살아난다는것을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새겨주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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