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티로보틱스, 삼성·중국 OLED 투자 기대로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117730 KOSDAQ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4.06% 거래량 472,822 전일가 20,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티로보틱스, 글로벌 로봇 협력 확대…KAIROS 참여로 성장 기대감" 티로보틱스, KAIST '카이로스' 참여…피지컬 AI 공장 자동화 기술 검증 티로보틱스, 日화낙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 가 최근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문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고마진 사업부문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재개 기대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13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00원(12.72%) 오른 1만5950원에 거래됐다.
지난 2004년 설립한 티로보틱스는 플렉서블(Flexible) OLED, 반도체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산업용 진공 로봇을 제작하는 업체다. 로봇 메커니즘 설계 기술, 정밀 모션 제어 기술, 진공 및 청정 유지 기술, 대형 구조물 설계 및 해석 기술 등 중대형 진공 로봇의 원천기술 관련 특허 35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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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골든브릿지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의 기여가 당분간 없거나 실제 반영이 내년에 된다 해도 자율주행로봇 등 매출처 다양화와 중국 OLED 주문 증가 가시성, 2018년 대비 5배 증가할 고마진 사업 기여 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매출 950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2% 선을 기록할 것"이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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