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오세훈(오른쪽부터),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공정선거 촉구 결의문 전달' 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관용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오세훈(오른쪽부터),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공정선거 촉구 결의문 전달' 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