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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시

최종수정 2019.02.11 09:41 기사입력 2019.02.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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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시트로엥이 7인승 다목적차량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Grand C4 SpaceTourer)'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11일 시트로엥은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을 충족하는 새로운 변속기와 엔진을 장착하고, 가격 600만원 인하로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특유의 개방감과 높은 공간 활용도, 뛰어난 연료 효율성으로 패밀리카 시장에서 각광받아왔다. ▲8단 자동변속기 ▲163마력 2.0 BlueHDi 디젤 엔진 ▲15가지 주행 보조 시스템 기본 탑재,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하는 등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에 새로 탑재된 2.0 BlueHDi 엔진은 이전 모델 대비 13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힘을 갖추며, 7명이 탑승해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돼 새로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12.7㎞/ℓ의 연비를 낸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사진=시트로엥


또한 15가지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저속 상황에서 전방의 추돌 상황을 미리 감지해 경고하고, 경고 후에도 운전자가 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시 스티어링 휠에 능동적으로 개입, 현재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사각지대 내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미러에 표시함으로써 안전한 차선 변경을 돕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가격은 ▲샤인(Shine) 트림 4390만원 ▲샤인 플러스(Shine+) 트림 4590만원이다. 올해 6월말까지 제공되는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적용할 경우 각 4342만원, 4542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다재다능함을 대표하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새로운 변속기와 엔진,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며 더욱 매력적인 패밀리카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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