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40% 오른 228억원
솔루션 및 서비스 고른 성장 영향

안랩 지난해 매출1598억·영업익 177억…전년比 각 6%↑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안랩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6%~40% 가량 올랐다. V3 제품 뿐만 아니라 각종 솔루션과 보안관제 서비스 영역이 골고루 성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랩은 이 같은 내용의 지난해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안랩의 매출은 1598억원, 영업이익은 177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6억원(6%), 영업익은 10억원(6%)씩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22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6억원(40%) 늘어났다.

제공=안랩

제공=안랩

원본보기 아이콘


V3 제품군을 비롯해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PS', 침입방지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 IPX' 등 보안 솔루션과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영역이 골고루 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D

안랩 관계자는 "올해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의 조직 재편, 차세대 기술 역량 확보 등 중장기 관점의 대비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