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시각 특수효과(VFX) 관련업체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11일 유튜브, 넷플릭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콘텐츠 시각효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영화 예고편뿐만 아니라 드라마, 웹툰에 이르기까지 VFX가 있어야 하는 곳이 늘고 있다"며 "영화 전유물로 여겨졌던 VFX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에 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영화시장은 VFX 기술이 필요한 SF, 액션, 판타지·무협 장르물 흥행수입이 전체 시장의 50%에 달한다"며 "중국 시장은 국내 VFX 업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중국 수주가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이며 "넷플릭스·아마존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의 한국 콘텐츠 투자 확대로 사업 기회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덱스터 덱스터 close 증권정보 206560 KOSDAQ 현재가 2,095 전일대비 25 등락률 -1.18% 거래량 73,113 전일가 2,1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오늘 베일벗는 오징어게임2…제작참여 덱스터, 52주 신고가 아시아 콘텐츠·OTT 시상식…최고 특수효과상 넷플 '기생수' G2 훈풍 속에도 거꾸로 가는 코스피, 장중 하락전환 ,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close 증권정보 299900 KOSDAQ 현재가 379 전일대비 16 등락률 +4.41% 거래량 332,076 전일가 36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특징주]오징어게임2 기대감에 이정재 관련주 급등 위지윅스튜디오, M83·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연내 상장 기대 ,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9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87,635 전일가 6,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를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덱스터 덱스터 close 증권정보 206560 KOSDAQ 현재가 2,095 전일대비 25 등락률 -1.18% 거래량 73,113 전일가 2,1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오늘 베일벗는 오징어게임2…제작참여 덱스터, 52주 신고가 아시아 콘텐츠·OTT 시상식…최고 특수효과상 넷플 '기생수' G2 훈풍 속에도 거꾸로 가는 코스피, 장중 하락전환 는 시각특수효과 및 영화제작 전문업체다. 지난해 천만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를 비롯해 중국 시장 흥행작인 '몽키킹3', '귀취등 2' 등의 VFX 제작에 참여했다.


영상·콘텐츠 전문업체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close 증권정보 299900 KOSDAQ 현재가 379 전일대비 16 등락률 +4.41% 거래량 332,076 전일가 36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특징주]오징어게임2 기대감에 이정재 관련주 급등 위지윅스튜디오, M83·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연내 상장 기대 는 지난해 5월 국내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월트디즈니 공정심사를 통과했다. 현재 모든 헐리우드 영화 '스크린X'용 VFX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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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9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87,635 전일가 6,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애니메이션 제작, 캐릭터 및 완구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 VFX 기술을 활용해 3D SF 드라마 '프로젝트 AS'를 제작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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