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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논란 속에 SNS서 콘서트 홍보…네티즌 "자중해야"

최종수정 2019.02.09 13:49 기사입력 2019.02.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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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승리 콘서트 홍보 포스터 /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멤버 승리 콘서트 홍보 포스터 /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손님 폭행 및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느 클럽 '버닝썬'의 대표이사를 지냈던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콘서트 홍보에 나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승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콘서트 홍보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3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콘서트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승리는 6일 전인 지난 2일, 버닝썬 논란과 관련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반성의 뜻을 밝힌 바 있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좀 더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나", "이런 상황에 관객들이 얼마나 올지 모르겠다",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 등 승리를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닝썬은 지난해 11월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 남성이 클럽 관계자에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폭행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버닝썬 대표를 비롯한 VIP 관계자들이 이른바 '물뽕(GHB 중추신경억제제)'을 술에 타 여성 손님들에게 먹인 후 성폭행한다는 제보가 추가로 나오면서 마약 투약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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