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뭉쳐야 뜬다2' 임수향, 나이 의심케 만든 선곡으로 '큰 웃음' 선사

최종수정 2019.02.09 17:00 기사입력 2019.02.09 17:00

댓글쓰기

뭉쳐야 뜬다2/사진=JTBC 제공

뭉쳐야 뜬다2/사진=JTBC 제공



임수향이 다소 올드한 취향을 선보여 ‘나이 의혹’을 받았다.


9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 사하라 사막 투어에서 낙타를 타며 인생 최고의 일몰을 구경하고 럭셔리 사막 텐트에 도착한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 노홍철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하라 사막에 도착한 멤버들은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무수한 별들이 수놓은 황홀한 밤하늘을 구경하고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자, 막내 임수향은 ‘개똥벌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본인이 태어나기도 전에 발매된 ‘개똥벌레’를 부르는 임수향에게 “이 노래를 어떻게 아냐. 수상하다”라며 그녀의 나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임수향은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아기 때 항상 불러주셨다”고 답했지만 멤버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임수향의 다소 올드한 선곡은 계속됐다. 옛 감성에 젖은 노홍철이 1975년에 발매된 ‘얼굴’을 부르기 시작하자, 임수향은 노래 자판기마냥 완벽한 가사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이혜영은 취조하듯 “너 솔직히 말해. 몇 년생이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로코 가무 여신’으로 등극한 고두심 역시 애창곡 ‘사랑의 이름표’를 구성지게 부르며 흥을 방출했다. 특히 꺾기 스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후문.

사막에서 펼쳐진 멤버들의 흥 방출 현장은 이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