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겹살 100g 당 990원…"설 이후 장바구니 가격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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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이마트가 10일까지 3일간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100g 당 99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삼겹살·목심 990원은 지난달 이마트가 국민가격 1탄으로 선보인 상품으로 일주일만에 300t이 필릴 정도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컸다.


이마트는 돼지고기 이외에도 다른 신선식품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스테이크용으로 적합한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은 100g 당 25% 할인한 1480원에 판매한다. '저스트잇 그릴드버섯샐러드·샐러드파스타'는 1팩 당 1000원 할인한 3980원이다.

'전복 골라담기(국산)' 행사로 전복을 100g 당 4800원에 준비했다. '꽃게(해동)'는 서해에서 잡아올린 꽃게 중 프리미엄급들만 골라 20% 할인한 1580원에, '냉동 새우살(450g, 태국산)', '킹칵테일 새우(450g, 태국산)'는 신세계포인트 이용 고객에게 20% 할인한 각 1만2784원, 1만4384원에 판매한다. 이외 '구이용 은연어(100g/해동, 칠레산)'는 32% 할인한 1880원에, '오징어(대/해동, 대만산)'는 1마리당 24% 할인한 2480원에 판매한다.


명절 이후 기름진 입맛을 잡고 비타민 재충전에도 좋은 과일도 준비했다.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특대/특)'를 1개당 1490원, 1000원에 판매하며, '제주산 발렌타인 감귤(1.8kg/박스)'은 15% 할인한 1만900원에 판매한다. 칠레에서 수입한 '청포도/적포도(900g/팩)'는 각 7980원, 6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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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설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인만큼 밥상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신선 먹거리를 위주로 행사상품을 꾸렸다"면서 "특히 지난 1월 이슈몰이를 했던 '990원 삼겹살·목심'을 재준비했으니 장바구니 가격안정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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