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도시어부' 추성훈 "말할 시간도 아까워"…팔라우 마지막 낚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도시어부/사진=채널A 제공

도시어부/사진=채널A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 도시어부들은 모든 낚시꾼의 꿈의 어종인 GT(Giant Trevally)를 낚으러 떠난다. GT는 Giant Trevally의 약자로 무게가 80kg 이상까지도 자라는 대형어종이다.

추성훈은 마지막 낚시에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지금 그런 것 말할 시간이 없어요. 빨리 (고기 잡으러) 나가야 해요”라며 프로낚시꾼(?)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각자 비장한 각오를 마음속에 품으며 마지막 출항을 한 도시어부들은 포인트에 도착하자 대물 히트를 연달아 받으며 대물과의 명승부를 펼치고 특히 추성훈에게 역대급 빅히트가 찾아온다.


파이터 추성훈을 바다로 끌어당길 정도로 큰 어종의 등장에 이경규는 추성훈의 옆에서 함께 릴링을 하며 적극적으로 돕지만 40분 동안 대형어종과의 명승부가 펼쳐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명승부에 땀범벅이 된 추성훈은 결국 상의까지 탈의하며 열정을 불태운다.

추성훈이 태평양 빅피쉬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황금배지를 거머쥘 수 있을지 여부는 이날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