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스냅 주가 장중 20%이상 폭등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소셜미디어 업체인 스냅(SNAP)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증시 전문가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장중 20% 이상 폭등했다.
스냅은 전날 장 마감 이후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 순손실은 시장이 우려했던 0.07달러보다 적은 0.04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매출은 시장 예상 약 3억8000만달러보다 많은 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일별 유효 사용자 수는 1억8600만 명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스냅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시장수익률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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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제임스는 "안정적인 사용자 수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업그레이드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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