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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뜯어보기]세월에 지지 말고…바르고 붙이는 이니스프리 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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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링클·리프팅 사이언스 라인
눈·입 잔 주름부터 팔자 등 깊은 주름까지
물리적인 힘으로 피부 끌어 올리는 리프팅 밴드

[신상 뜯어보기]세월에 지지 말고…바르고 붙이는 이니스프리 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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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해가 바뀔 때마다 처지는 피부 탄력과 늘어가는 주름은 모든 여성들이 겪는 피부 고민 중 하나이다.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은 여성들에게 안티에이징 케어는 중요하다. 그러나 에스테틱에 가는 것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된다. 거울을 보며 '충격'에 휩싸인 어느날 에스테틱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도 관리 받은 듯, 편하고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링클 사이언스’와 ‘리프팅 사이언스’가 눈에 들어왔다.


우선 ▲스팟 트리트먼트 ▲오일 세럼 ▲아이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링클 사이언스’ 3종을 먼저 발라보았다.

링클 스팟 트리트먼트는 제주 미역귀에서 추출한 오메가 오일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고 자연유래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이 주름 부분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쫀쫀한 텍스처가 국소 부위는 물론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 부담 없었다. 얼굴 전체에 사용하면서도 번들거리지 않아 안티에이징 제품들은 무겁다는 인식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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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가장 궁금했던 붙이는 화장품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 4종을 사용해봤다. ▲눈가 ▲팔자&입가 ▲이마&미간 ▲턱&목 총 4개 부위로 나눠 붙일 수 있는 이 제품은 부위별 탄력을 강화하는 신개념 리프팅 밴드로, 물리적인 힘으로 피부 탄력을 끌어 당겨준다.


턱과 목을 케어하는 밴드는 귀에 걸어 사용하는데, 귀를 거는 부분이 두 가지로 되어 있어 얼굴이 크거나 작은 사람 또는 강도를 강하게 당겨 올리고 싶은 사람을 고려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욕심껏 당겨 올리고 싶다면 안쪽에 있는 구멍에 귀를 걸면 된다.


피부 밀착력이 뛰어난 오일겔 타입이라 미간, 눈가, 팔자 등 고민 부위에 착 붙인 후 잠을 자도 떨어지거나 밀림이 없던 점이 편리했다. 밤 사이 찰떡처럼 피부에 붙여두니 효능 성분이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 되는 것 같았고, 붙이고 있는 동안 피부가 위로 당겨지는 듯해 탄탄하게 리프팅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밴드 형식이기 때문에 붙였다가 떼어낼 때 자극이 있을까 우려했지만 자극과 잔여물 없이 떼어낼 수 있었다.

눈가, 입가, 이마, 팔자 등에 떨어진 탄력으로 동안과 멀어져 가는 듯한 고민을 가졌다면 이니스프리 ‘링클 사이언스 라인’을 먼저 바른 후 붙이는 화장품인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제품의 시너지 효과로 탄력감 넘치는 동안 얼굴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사야 해

# 떨어진 피부 탄력 고민을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케어하고 싶은 사람


◆한 줄 느낌

# 바르고 붙이는 간편한 안티에이징으로 집중 끌올케어 완성


◆가격

# NEW 링클 사이언스 라인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 / 3만5000원

-링클 사이언스 오일 세럼 / 3만원

-링클 사이언스 아이 크림 / 3만원

# NEW 리프팅 사이언스 라인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 (이마/미간/팔자/입가/눈가) / 7개 / 2만원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 (턱&목) / 1개 / 7000원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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