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정치권에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조기 등판론'이 나오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29분 써니전자 써니전자 close 증권정보 004770 KOSPI 현재가 1,680 전일대비 43 등락률 -2.50% 거래량 365,374 전일가 1,723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안철수 2차 경선 진출에 써니전자 9%대 ↑ [특징주]'尹탄핵안' 투표참석…안철수 테마株 강세 다시 늘어나는 빚투, 빚투 몰린 종목 수익률 보니 는 전날보다 14.59% 오른 2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링네트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88% 거래량 66,722 전일가 64,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등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써니전자는 지난해 3월30일 고점을 기록한 이후로 7개월 동안 70%가량 주가가 하락했다가 최근 반등하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내 옛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이 통합 논의를 위한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계개편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바른미래당 ‘최대 주주’인 안철수 전 의원의 조기 복귀설도 고개를 들고 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지난 201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지지율 40%로 1위를 넘나들던 안철수 후보가 이들의 댓글 여론조작과 대대적인 가짜뉴스 공격으로 최대 피해자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D

안 전 의원은 1년 이상 체류할 계획으로 지난해 9월 독일로 떠났는데 최근 당 내부에서 총선 대비를 위해 안 전 의원이 속히 돌아와야 한다는 요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 대표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전 의원이) 총선 전에 돌아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