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박항서 감독 후원협약…프레스티지 항공권 무상지원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은 지난 28일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엑설런스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를 지원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후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박 감독은 향후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박 감독은 지난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2018년 아세안(ASEAN) 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 2018년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을 이뤄낸 바 있다.
대한항공은 후원 선정 배경에 대해 "(박 감독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관계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면서 "국가 이미지 향상을 통해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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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항공은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이상화·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성현 골프 선수, 정현 테니스 선수,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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