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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유덕열 동대문구청장 'NO 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최종수정 2019.01.29 12:37 기사입력 2019.01.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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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유덕열 동대문구청장 'NO 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화제의 환경보호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4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 주자로 지목받은 유덕열 구청장은 업무 시간 및 개인 시간에 개인 텀블러를 적극 활용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SNS상에서 팔로워에게 지목을 받으면 48시간 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플라스틱프리챌린지)와 다음 참여자 2명 이상을 지목해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페이스북에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실천, 개인 텀블러 사용에 동참합시다. 페친(페이스북 친구) 여러분도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차 죽은채 발견된 고래, 콧속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힌채 발견된 바다거북 등을 보도를 통해 접하셨을 겁니다. 정부에서도 1회 용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제주에서 시작된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이 줄을 잇고 있는데 이런 좋은 캠페인에 참여자로 지목해주신 유성훈 금천구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후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남기며 다음 주자로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강인규 나주시장을 지목했다.


동대문구는 플라스틱 제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사무실에서 1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을 사용, 각종 회의 및 행사에서 1회용 컵, 접시, 비닐제품 사용을 자제,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또 우천시 청사 입구에 1회용 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를 설치하는 등 1회 용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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