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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세대와 나눈 행복’ 서울시, 인탑스와 7년 연속 1004박스 기부

최종수정 2019.01.29 11:37 기사입력 2019.0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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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가 올해도 인탑스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 한다. 2013년부터 7년 째 이어지는 기부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 8층 간담회장2에서 인탑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희망온돌 사업 일환으로 ‘행복나눔 1004 박스’ 기부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시 배형우 복지기획관, 인탑스 김현량 상무이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인탑스는 올해도 총 1억1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4016 상자(회당 1004개)를 총 4회(2, 4, 6, 10월)에 걸쳐 어려운 이웃 4016 세대에 전달한다.


인탑스는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2013년 12월부터 함께 했으며 지난해까지 31회에 걸쳐 총 11억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행복나눔 1004박스’를 어려운 이웃 3만1124세대에 지원했다.


인탑스 김현량 상무이사는 “인탑스가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는 1004박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천사의 희망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함께 하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인탑스가 7년 연속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데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인탑스와 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기업과의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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