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곤 강원랜드 대표, 싱가포르서 관광객 유치 세일즈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가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강원랜드는 "문 대표가 장기 경영목표인 2025년 리조트부문 이용객 53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해 해외 현지 세일즈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문 대표는 28일 하이원리조트 싱가포르 지사에서 다이너스티여행사, CTC여행사, 하나투어 싱가포르 지사,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 등과 미팅을 했다. 특히 다이너스티여행사와 CTC여행사는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 1000여개 가운데 단체관광 유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문 대표는 강원랜드가 자체개발한 슬롯머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리조트월드센토사의 체스터 츄아 부사장과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기본 협의를 마쳤으며, 판매계약 등을 위한 후속 업무는 싱가포르 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계절마다 즐길거리가 가득한 하이원도 집중 홍보했다. CTC여행사와 다이너스티여행사는 하이원리조트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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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 싱가포르지사,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 강원도 등과 함께 정기 팸투어를 실시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세일즈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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