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2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최상급 미국산 프라임 등급 쇠고기만 엄선한 '프라임 스테이크 냉장세트'(3㎏·9만9000원), 프라임 등급에 시즈닝과 오일로 맛을 더한 '시즈닝 스테이크 냉장세트'(총 1.8㎏·6만9900원) 등 '가성비' 높은 축산 세트를 마련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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