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코스타리카 여행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손미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 Falling in love with Santa Teresa. (산타테레사와 사랑에 빠졌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미나 전 아나운서는 코스타리카 산타테레사 현지식당인 듯 보이는 곳에서 샐러드를 앞에 두고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과감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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