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사진=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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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역대 올스타전 최다 선정 횟수 3위에 등극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25일(이하 한국 시각) NBA.com이 발표한 올스타전 선발 출전 명단에서, 당당히 서부 컨퍼런스 주장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르브론은 15회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2018-2019시즌 올스타에 선정된 르브론은 '샌안토니오의 기둥' 팀 던컨과 동률을 이루게됐다. 이로써 그의 앞에는 '고대 괴수' 카림 압둘자바(19회)와 코비 브라이언트(18회 선정, 15회 출전)만이 남게됐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신체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르브론이기에, 앞으로 위의 두 전설들을 앞설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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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르브론은 올스타전 통산 득점(343득점), 3점슛 성공개수(35개), 야투 성공개수(141개)에서 모두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르브론은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3번이나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만약 르브론이 사타구니 부상에서 회복해 올스타전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면 이 기록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올스타전은 오는 2월8일 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되며, 2월18일 오전 11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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