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산업 박광재 이사, 신안군 복지재단에 1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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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은 새서울산업(상임이사 박광재)이 지난 23일 군 복지재단에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새서울산업은 1981년에 설립해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그리고 전라북도에서 검침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1993년부터 23년간 계속해서 고향 후배들에게는 장학금을,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는 쌀과 라면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다.


박광재 이사는 “그동안 아버지(박종남 대표)가 기부해 오신 뜻에 따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증도면이 할아버지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23년간 대대로 기부를 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안군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탁금은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증도면 거주 저소득 및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294포)과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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