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4년 연속 대구공항 점유율 1위…국제선 55%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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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해 4년 연속으로 대구국제공항 국제·국내선 여객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대구공항의 국제선 승객 204만8625명의 55%인 113만822명을 수송했다. 대구공항에서 해외로 떠난 2명 중 1명이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것이다.
국내선에서도 티웨이항공은 대구공항에서 취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많은 67만2596명(33%)의 승객을 수송했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4년 연속으로 대구공항의 국제·국내선 점유율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티웨이항공의 대구공항 국제선 점유율은 ▲2015년 37% ▲2016년 55% ▲2017년 57%, 국내선 점유율은 ▲2015년 32% ▲2016년 30% ▲2017년 31%로 꾸준히 1위를 수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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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앞서 지난 2014년 대구~제주 노선으로 대구공항에 첫 발을 내딛은 후 현재까지 국제·국내선 노선을 14개로 늘려왔다. 이는 대구공항에 취항한 항공사 중 최다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6월 부터 보잉 B737 MAX8 도입을 통해 싱가포르 등 다양한 노선으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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