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택조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찬성했다.
이날 양택조는 “내 나이가 이제 81세다. 앞으로도 40년은 더 살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나는 이미 운전대를 놓았다. 아침에도 택시를 타고 왔는데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