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약품, 기술수출한 BTK 억제제 권리 반환…3.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5.12% 거래량 292,081 전일가 449,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이 기술수출한 BTK 억제제 권리 반환 소식에 약세다.
23일 오전 9시7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1만7000원(3.8%) 하락한 43만5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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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미약품은 다국적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2015년 3월(한국,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권리)과 2016년 7월(중국 권리 추가) 두 차례 기술 수출한 BTK 억제제(LY3337641/HM71224)의 권리를 반환 받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2월 릴리는 BTK 억제제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2상 중간분석 결과, 목표하는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자 임상을 중단하고 다른 적응증 개발 추진중"이라며 "이달 들어 릴리는 모든 임상자료 및 BTK 억제제 시장을 포괄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이 약물의 권리를 한미약품으로 반환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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