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가 설을 앞두고 고병원성 AI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박병호 행정부지사가 22일 장흥 ‘한국원종오리 농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를 맞아 AI 예방을 위해 시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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