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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23일 오후 목포 기자간담회…어떤 빅카드 꺼낼까

최종수정 2019.01.22 16:13 기사입력 2019.01.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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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에 ‘반전의 빅카드’ 예고…목포 구도심 박물관 건립 예정지서 진행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손혜원 의원이 23일 오후 전남 목포 문화재 거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예고하면서 반전의 카드를 꺼낼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은 22일 목포 구도심의 박물관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장은 기자증을 지참한 사람만 참석 가능하다. 오후 1시부터 간담회 장소를 개방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손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페이스북을 활용해 공개 반박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목포로 내려가 언론에 현장을 공개할 계획이다. 손 의원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곧 반전의 빅카드가 폭로된다”라면서 “방송 한 번 같이 했던 정으로 충고한다. 부디 뒷전으로 한발 물러나 조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4선 의원에 3수까지 해서 한국당 원내대표 되신 분이 원하던 자리 차지하셨으면 일 열심히 하셔야지요”라며 “이번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감조차 못 잡으면서 어찌 4선 의원까지 되셨는지 의아하다”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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