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왼쪽)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이동찬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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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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