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지난 3분기 말 세계 펀드순자산규모가 40조6000억달러(약 4경5553조원)로 나타났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미국은 5383억달러(약 604조원) 증가했고 유럽은 1045억달러(약 117조원) 감소했다.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도 각각 320억달러(약 36조원), 11억달러(약 1조원) 줄었다.
지역별 펀드순자산 비중은 미대륙 52.8%(21조4517억달러·약 2경4069조원), 유럽 33.6%(13조6266억달러·약 1경5289조원), 아시아·태평양 13.2%(5조3518억달러·약 6005조원) 순이었다.
한국의 펀드순자산 규모는 전분기 말보다 23억달러(약 2조5806억원) 감소한 4322억달러(약 485조원)로 13위를 유지했다. 미국이 18조8987억달러(약 2경1405조원)로 1위를 지켰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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