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Q말 세계펀드순자산 40.6조달러…전분기比 1% 증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지난 3분기 말 세계 펀드순자산규모가 40조6000억달러(약 4경5553조원)로 나타났다.

1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3분기말 세계 펀드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전분기 말보다 1%(4000억달러·약 449조원) 늘었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미국은 5383억달러(약 604조원) 증가했고 유럽은 1045억달러(약 117조원) 감소했다.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도 각각 320억달러(약 36조원), 11억달러(약 1조원) 줄었다.

지역별 펀드순자산 비중은 미대륙 52.8%(21조4517억달러·약 2경4069조원), 유럽 33.6%(13조6266억달러·약 1경5289조원), 아시아·태평양 13.2%(5조3518억달러·약 6005조원) 순이었다.

AD

유형별로 보면 주식형펀드가 3833억달러(2.2%·약 431조원) 증가한 17조8292억달러(약 2경4조원)를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150억달러(0.2%·약 16조8300억원) 감소한 8조5226억달러(약 9562조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기성 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159억달러(0.3%·약 18조원) 증가한 5조9594억달러(약 6686조원)를, 혼합형펀드는 53억달러(0.1%·약 6조원) 감소한 5조1억달러(약 5610조원)였다.


한국의 펀드순자산 규모는 전분기 말보다 23억달러(약 2조5806억원) 감소한 4322억달러(약 485조원)로 13위를 유지했다. 미국이 18조8987억달러(약 2경1405조원)로 1위를 지켰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