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설 연휴 30억명 대이동…2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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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설인 춘제 연휴기간동안 연인원 30억명이 대이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중국 거시경제를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발개위는 1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40일간 이어지는 춘제 특별운송기간에 약 29억9000만명이 항공, 철도, 도로 등을 이용해 대이동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해 춘제에 비해 0.6%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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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위는 연휴기간 철도이용객이 작년대비 8.3% 늘어난 4억1300만명에 달하고 항공 이용객은 7300만명으로 작년보다 1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춘제는 오는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일반적으로 직원들이 고향에 내려갈 수 있도록 기업들은 1~2주간 휴업에 돌입한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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