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단체,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과 국민신문고 실태 등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산림청은 그간 지속적으로 법정민원 처리기간을 단축, 민원제도를 개선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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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원담당자가 심신을 달래고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국립산림치유원의 힐링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올해의 친절공무원’과 ‘으뜸 민원공무원’을 선발·포상해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 점수를 받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청은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산림행정을 펴고 민원서비스의 외연을 확대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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