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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택시 4단체, 오늘 회의서 대타협 기구 참여 결정 해달라"

최종수정 2019.01.17 10:11 기사입력 2019.0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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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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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현희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택시 4단체가 각 단체별로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를 한다"면서 "전향적으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그동안 택시 업계에서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가를 전제로 카풀 서비스 중단을 요구해왔다"면서 "며칠 전 카카오모빌리티 측에서 카풀 서비스를 사회적 대화 위해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표명 해왔다. 이제는 택시가 응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에서 전향적인 입장으로 결론내시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출범할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번 택시기사님들의 가슴 아픈 희생이 있었다"면서 "이제라도 택시 4단체가 전향적으로 대타협기구에 참석해 택시업계를 살리기 위해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10월부터는 택시·카풀 TF를, 지난 달 부터는 4개 택시단체 대표자들과 정부, 카풀업계, 민주당에서 각각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추진하면 택시업계와 카풀업계 중재를 시도해왔다. 하지만 택시업계는 카카오모빌리티 측에서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대타협 기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택시단체 참여가 확정될 경우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첫 회의는 21일에 열릴 예정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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