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볼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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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미세먼지와 한파로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이 늘면서 실내스포츠의 인기가 높다. 온도와 먼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 실내빙상장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부터 가상현실(VR) 기술을 도입한 스크린 스포츠까지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용품 수요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한달 동안 실내 겨울스포츠 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스케이트와 헬멧 등 아이스하키 용품과 스케이트보드 판매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26% 증가했다. 아이스하키와 필드하키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인 플로어볼 용품 판매량은 171% 늘었다.


실내 클라이밍이 인기를 끌며 빙벽을 찍는 장비인 바일 판매가 207% 늘었고 클리이밍 전용 슈즈(100%), 팬츠(46%), 초크·초크백은 19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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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한파라고 집에만 있지 마세요"…실내스포츠가 뜬다 원본보기 아이콘

스크린골프 역시 인기다. 한달간 스크린골프 연습공과 퍼팅연습용 인조잔디, 퍼팅매트의 판매가 각각 42%, 17%, 14% 늘었다. 실내 테니스 용품 판매 역시 18% 증가했다. 골프, 낚시, 테니스에 이어 사격이나 승마도 주목을 받으면서 같은 기간 사격용품 판매는 588%나 뛰었다.


옥션 관계자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가 새로운 놀이문화로 각광받고 있다"며 "실내 얼음판이나 빙벽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스 스포츠 용품부터 생생한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VR 스포츠 용품까지 다양한 실내 스포츠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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