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음쓰? 읍쓰!’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음쓰? 읍쓰! SNS 인증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쓰? 읍쓰!’란 ‘음식물쓰레기 없다’는 뜻의 줄임말로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시책이다.
이는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운동’에 발맞춰 기획된 캠페인으로, 기존의 관 주도형 홍보방식과는 차별화된 주민주도형 참여방식이다.
주민 누구나 서구 관내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먹기 전, 잔반 없이 다 먹은 후 사진을 각각 촬영해 먹은 장소와 해쉬태그(#음쓰읍쓰 + #광주 서구)를 함께 SNS(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서구는 매월 게시글을 모아 게시 사진의 적정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관련 글, 호응도를 고려해 10개 우수 게시글을 선정,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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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는 인스타그램으로 해야 하며 '위치 추가' 기능을 사용, 장소를 포함해야 한다.
구청 관계자는 “전달력이 큰 SNS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 참여를 지속해서 유도할 계획”이라며 “많은 사람이 재미를 느끼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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