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콜마, 화장품 성장 여전히 견고"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8만원 제시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한국콜마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14일 종가는 6만9700원이다.
15일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비용 정상화와 영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한국콜마의 경우 CJ헬스케어 인수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7%증가,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3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컨센서스 320억원과 비슷한 셈이다. 우시 공장 가동으로 인한 영업손실 약 30억원이 반영되겠지만 3분기 제약에서 발생한 약 260억원 일회성 비용 요인이 소멸해 실적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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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구원은 "부문별로 보면 한국콜마 영업이익이 약 150억원, CJ헬스케어 인수 법인인 CKM 영업이익은 15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며 "화장품 성장은 전년과 비교해 내수시장 36%, 중국시장 9% 상승하는 등 여전히 견고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6% 증가한 1500억원 정도로 분석됐다. 나 연구원은 "한국콜마 본업 영업이익이 690억원에서 870억원으로 27% 증가하고, CKM 영업이익이 120억원에서 630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며 "자회사 및 비용 정상화가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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