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가족들이 14일 국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5.18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원내대표실을 방문했지만, '나 원내대표가 부재하다'는 이유로 문을 열어주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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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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