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가스공사는 2018년 천연가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3621만9000t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발전용 천연가스는 총발전량 증가 및 기저발전량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1377만3000t) 대비 19.1% 오른 1640만6000t으로 집계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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