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매일유업이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 남자 프로농구 경기에서 ‘매일우유 저지방2%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어린이들이 꼬마기차를 타고 농구장 실내를 돌아볼 수 있는 ‘매일 빅토리 트레일러’를 운영하며, 경기 종료 후 30분간 아이들을 위한 키 재기 존과 농구 체험, 유아 놀이터가 설치된 ‘상하목장 마이리틀 키즈랜드’도 운영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더불어 삼성썬더스와 농구를 사랑하는 팬들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했으며 경기 관람과 함께 매일유업의 다양한 브랜드들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관객들 모두에게 즐거운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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