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이랜드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디즈니 신데렐라와 컬래버레이션 한 상품라인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주력 상품은 실버 주얼리 라인으로, 목걸이·귀걸이·반지·팔찌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신데렐라의 실루엣과 유리구두, 마법의 호박마차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함께 선보인 디즈니 공주 컬레션은 디즈니 4명의 공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신데렐라는 기적, 백설공주는 사랑, 미녀와 야수는 믿음, 라푼젤은 용기의 의미를 담았으며 로즈골드 색상에 열쇠 모양 팬던트로 디자인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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