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2019년 영업부 활동계획(POA)’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 영업사원들에게 중형차 포상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해 회사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영업사원들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의 우수 영업사원 총 34명을 선정, 수상자 전원에게 업무용 중형차(신형 소나타)를 지급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영업사원은 매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성장하고 있는 휴온스를 만든 일등공신"이라며 "올해도 휴온스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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