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18일 서울 홍대 젊음의 거리에서 ‘TV홍카콜라’ 오프라인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 전 대표는“추운 날씨 관계로 홍대 젊음의 거리 실내 카페를 하나 빌려 생방송으로 기획하고 있다”면서 “더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TV홍카콜라'가 매일 구독자 수가 만 명씩 늘고 있고 하루 조회수도 60만 건을 넘기고 있다며 공중파 3사의 조회수를 훨씬 넘기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카콜라TV’는 8일 오전 기준 22만6000여 명이 구독하고 있으며 총 조회 수는 300만 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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