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 8일까지 '한강몽땅 여름축제' 시민기획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올해부터는 일회용품 저감 방안이 평가에 반영된다. 사업별 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이다. 설명회는 17일 오후 3시 세빛섬에서 열린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로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 달 26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 게재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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